애플 휴먼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19) System Capabilities -5 Printing/ Quick Look/ Ratings and Reviews/ Screenshots

Printing

Your app can take advantage of the system’s built-in AirPrint technology to enable wireless printing of images, PDFs, and other content to compatible printers. While viewing printable content in an AirPrint-enabled app, people typically tap an action button in a navigation bar or toolbar and then tap a Print action to display a printer view. This view provides a list of available printers and any customizable options, such as the number of copies and page range, and provides a button to initiate printing.

 

앱에선 시스템에 내장되어있는 에어프린트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 PDF, 그 외 출력 가능한 파일을 무선으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에어프린트를 지원하는 앱에서 출력가능한 콘텐츠들을 볼 때, 사용자들은 늘 그렇듯이 네비게이션 바 또는 툴바의 액션 버튼을 눌러 프린트 버튼을 탭해 프린트 뷰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뷰는 사용가능한 프린터 목록을 제공하며 복사본 수, 페이지 영역 등 커스텀 가능한 옵션을 보여주고, 출력 시작 버튼이 포함됩니다.

 

Make printing discoverable. Enable printing through the system-provided Action button if your app has a toolbar or navigation bar. Users are familiar with this button and use it to print in other apps. If your app doesn’t have a toolbar or navigation bar, design a custom print button instead.

사용자들이 쉽게 출력 버튼을 찾을 수 있도록 하세요. 앱에 툴바나 네비게이션 바가 있다면, 시스템에서 제공되는 액션버튼으로 프린트를 활성화시키세요. 사용자들은 이 버튼에 친숙하고 다른 앱에서도 사용합니다. 만약 툴바나 네비게이션 바가 없다면, 프린트 버튼을 직접 디자인하세요.

 

Enable printing only when it's possible to print. If there’s nothing onscreen to print or no printers are available, don’t show a Print action when someone taps the Action button. If your app implements a custom print button, disable or hide it when printing isn’t possible.

출력 가능할 때만 출력 기능을 활성화하세요. 만약 출력할 콘텐츠가 없거나, 사용가능한 프린터가 없다면 액션 버튼을 눌렀어도 프린트 액션을 보여주지 마세요. 만약 앱에 직접 디자인된 출력 버튼을 사용한다면, 비활성화 시키거나 숨기세요.

 

Provide printing options that add value. Think about the options people might want to specify when they print your content. Consider options for selecting a page range and requesting multiple copies. Enable additional options, such as front and back printing, if it makes sense and the printer supports them.

출력 경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프린트 옵션을 제공하세요.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출력할 때 무슨 옵션을 원할지 생각해보세요. 출력할 페이지를 고른다거나 여러 부의 출력물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양면 출력과 같은 옵션이 출력 경험의 논리에 맞고, 가치를 상승시킨다면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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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Look

Within your app, Quick Look lets people preview Keynote, Numbers, Pages, and PDF documents, as well as images and other types of files, even if your app doesn't support those file formats. Mail uses Quick Look for viewing attachments. After downloading an attachment, Mail shows the attachment’s icon and file name within the message. Tapping the icon displays a preview of the attachment.

 

미리보기는 키노트, Numbers, Pages, PDF 파일을 미리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이미지나 다른 형태의 파일도 포함되며, 심지어 앱에서 해당 확장자를 지원하지 않아도 미리볼 수 있죠. 메일 앱은 첨부파일을 보기 위해 미리보기 기능을 사용합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뒤, 메일 앱에서는 첨부파일의 아이콘과 파일 이름을 메세지에 보여줍니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첨부파일의 미리보기를 보여줍니다.

Present previews appropriately for the current context. On iPhone, if your app has a navigation bar, slide the preview into place like any other view in your app’s hierarchy. On iPads, or if your app doesn’t have its own navigation bar, open the preview in a full-screen modal view that includes a navigation bar. With both methods, the navigation bar includes a button for exiting Quick Look, as well as preview-specific buttons for performing actions like sharing and markup. If your app includes a toolbar, any preview-specific buttons appear here instead of in the navigation bar.

 

현재 맥락에 맞는 미리보기를 적절히 보여주세요. 당신의 앱에 네비게이션 바가 있다면, 아이폰에선 미리보기를 앱의 구조 어디든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거나 앱에 네비게이션 바가 없다면, 미리보기는 네비게이션 바를 포함한 전체 모달 화면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 방법으로 네비게이션 바엔 미리보기를 나갈 수 있는 버튼이 포함되고, 공유나 마크업같은 미리보기와 관련된 버튼 또한 있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의 앱에 툴바가 있다면, 네비게이션 바 대신 툴바에 미리보기 관련 버튼이 보여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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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s and Reviews

Ratings and reviews help people make informed decisions when considering whether to try out your app. Positive ratings and reviews can mean more downloads of your app, and customer feedback gives you insight into real world usage that helps direct future development efforts.

Delivering a great overall experience is the best way to encourage positive ratings and reviews, but it’s also important to ask for feedback at appropriate times. Keep these considerations in mind when asking people to rate your app.

 

평가와 리뷰는 사람들이 당신의 앱을 사용해볼지 말지 결정하는데 정보를 줍니다. 긍정적인 평가와 리뷰는 앱의 더 많은 다운로드을 의미할 수 있고, 고객의 피드백은 당신이 실생활 사용과 관련해 영감을 얻고, 이후 앱을 추가 개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것이 긍정적인 평가와 리뷰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적절한 때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용자들에게 당신의 앱을 평가해달라고 할 때 아래와 같은 내용을 꼭 염두해두세요.

 

Ask for a rating only after the user has demonstrated engagement with your app. For example, prompt the user upon the completion of a game level or productivity task. Never ask for a rating on first launch or during onboarding. Allow ample time to form an opinion.

사용자가 당신의 앱을 충분히 사용한 뒤에 평가를 요구하세요. 예를 들어 게임 레벨 달성이나 생산성 업무를 마친 뒤 요구할 수 있습니다. 절대 앱의 첫 시작이나 온보딩 화면에서 평가해달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세요.

 

Don’t interrupt the user, especially when they’re performing a time-sensitive or stressful task. Look for logical pauses or stopping points, where a rating request makes the most sense.

시간에 민감한 작업이나 높은 압박이 있는 기능을 수행중인 사용자를 방해하지 마세요. 때에 맞는 멈춤이나 중지 지점 등 평가 요구가 가장 적절한 때를 찾으세요.

 

Don’t be a pest. Repeated rating prompts can be irritating, and may even negatively influence the user’s opinion of your app. Allow at least a week or two between rating requests and only prompt again after the user has demonstrated additional engagement with your app.

성가시게 굴지 마세요. 반복되는 평가 요구는 짜증나며, 앱에 대한 생각 자체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만 요구하고, 한번 요구했다면 사용자가 앱에서 어떤 일을 새로 끝마치고 난 뒤에 평가를 요구하세요.

System Rating and Review Prompts

The system offers a consistent, nonintrusive way for apps to request ratings and reviews. To use this feature, you simply identify places in your app's user experience where it makes sense to ask for feedback. If the user hasn't already given feedback, the system displays an in-app prompt that asks for a rating and an optional written review. The user can supply feedback or dismiss the prompt with a single tap. (In Settings, the user can also opt out of receiving these rating prompts for all apps they have installed.) The system automatically limits the display of the prompt to three occurrences per app within a 365-day period.

 

시스템은 지속적이고 거슬리지 않게 평가와 리뷰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당신의 앱에서 피드백을 요구하기 적절한 사용자 경험 지점을 지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만약 사용자가 피드백을 남기지 않았다면, 시스템은 앱 내에서 요청을 다시 띄워줍니다. 사용자는 피드백을 제공하거나 한번의 탭만으로 요청을 지울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사용자는 이러한 리뷰 요청을 받을지 말지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은 이러한 요청을 365일 중 세번만 띄울 수 있도록 자동으로 제한을 걸어둡니다.

Prefer the system-provided prompt. The system's rating prompt offers a familiar, efficient experience that's designed to engage the user with minimal impact.

시스템에서 제공되는 리뷰 요청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시스템의 별점 요청은 더 친숙하며, 사용자에게 최소한의 부담을 주도록 디자인되어있는 효과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Don't use buttons or other controls to request feedback. Since the system limits how often rating prompts occur, attempting to request feedback in response to a control may result in no rating prompt being displayed.

피드백 요청엔 버튼이나 다른 컨트롤을 사용하지 마세요. 시스템이 리뷰 요청을 앱에서 얼마나 자주 보여줄지 제한을 두고 있으니, 컨트롤이나 버튼에 대응해 피드백을 요청하면 요청이 아예 안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TIP

Responding to reviews is a great way to communicate with users, address concerns, and potentially improve your app’s rating. For best practices, see Responding to Reviews on the App Store.

평가에 답을 하는 것은 사용자들과 소통하고, 관심사를 알려주며, 잠재적으로 앱의 평가를 성장시킬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최적의 사용을 위해 Responding to Reviews on the App Store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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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s

A user can capture what’s displayed on their screen by taking a screenshot. Starting in iOS 11, screenshots briefly appear in preview form at the bottom of the screen after being taken. The user can swipe a preview to the side to dismiss it (a preview auto-dismisses after a few seconds if the user does nothing) or tap a preview for quick access to Instant Markup and sharing tools. Screenshots are saved into a Screenshots album in Photos.

 

사용자는 스크린샷을 찍어 스크린에 무엇이 띄워져있는지 캡쳐할 수 있습니다. iOS 11부터, 스크린샷이 찍힌 후 미리보기가 하단에 잠깐 보여집니다. 사용자는 이 미리보기를 스와이프해 사라지게 하거나(사용자가 아무것도 안해도 미리보기는 몇초 뒤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탭해 간단한 마크업과 공유 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은 사진 앱의 스크린샷 앨범에 저장됩니다.

 

Don’t change your app’s interface when local screenshots are taken. The system-provided screenshot feature provides sufficient context and functionality when taking screenshots. Custom screenshot-initiated interface changes and features are repetitive, unnecessary, and potentially confusing. If appropriate for your app, it’s fine to alert users when screenshots are taken by a different user or on a different device.

 

기기에서 스크린샷을 찍고 있을 땐 앱의 화면을 바꾸지 마세요. 시스템에서 제공되는 스크린샷 기능은 활용 중 적절한 맥락과 기능성을 제공합니다. 스크린샷이 찍혔다고 화면이나 기능을 바꾸는 것은 이중기능이고, 불필요하며, 잠재적으로 사용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앱의 성격과 맞는다면, 스크린샷이 찍힌 뒤에 다른 사용자 혹은 다른 기기에서 스크린샷이 찍혔다고 알람을 보내는 것은 괜찮습니다.